브랜드 없는 신생 셀러, 살아남는 법 (TOPS 프로그램, 온라인 판로, 소상공인 지원)

처음 온라인 셀러로 뛰어들면 누구나 느끼는 게 있어요.
“생각보다 너무 어렵다…”

특히 요즘처럼 대형 플랫폼이 온라인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상황에서는 작은 셀러 하나가 고객 눈에 띄고, 신뢰까지 얻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.
광고도, 노출도, 리뷰 하나 없는 계정에서는 뭘 해도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죠.

이런 현실을 깨기 위해 등장한 게 바로 정부와 대형 플랫폼이 함께 만든 ‘TOPS 프로그램’입니다.

 

TOPS가 뭐냐고요?

TOPS는 'Top platform’s Online 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'의 줄임말로, 정부(중소벤처기업부)와 대형 플랫폼사 10곳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육성 프로젝트입니다.

• 1단계: 셀러 3,000명 선발 → 1:1 맞춤형 컨설팅
• 2단계: 상위 300명 선발 → 광고·물류비 지원 + 자금 연계
• 3단계: 상위 30명 선발 → 오프라인 팝업·기획전 등 기회 제공

🎯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, 진짜 '매출'로 연결되는 실전 지원이 핵심입니다.

 

지원 대상은 누구?

•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소상공인
• ‘Made in Korea’ 상품을 보유한 셀러
• 콘텐츠에 진정성이 있고,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

📌 브랜드 등록 없어도 OK
📌 이제 막 시작한 셀러도 OK
📌 진심 어린 스토리와 준비된 콘텐츠가 있다면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.

어떤 플랫폼이 도와줄까요?

분야	플랫폼사
종합	SK스토아, 그립컴퍼니
식품	SSG, 현대홈쇼핑
패션·뷰티	롯데온, 무신사
숙박·음식점	배달의민족, 여기어때

각 플랫폼은 전담 MD 배치, 메인 노출, 수수료 할인 등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.

 

실제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냐고요?

• SSG: 외부 광고 + 메인 노출 + 수수료 할인
• SK스토아: TV 간접광고(PPL) + SK멤버십 연계
• 무신사/배민 등: 플랫폼별 특화 프로그램 진행

이런 기회를 혼자서 만들 수 있을까요?
TOPS라면 가능합니다.

 

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?

1. TOPS 참여 신청하기: 판판대로 누리집 (아래 링크 클릭)
2. 내 상품/스토리 정리: 왜 내가 성장할 셀러인지 어필 준비
3. 콘텐츠 정비: 상세페이지, 블로그, SNS 등도 다듬기

마지막 한마디

온라인 시장은 냉정합니다. 하지만 제대로 된 도움을 받는다면, ‘무브먼트’가 아닌 ‘성장형 사업’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.

‘브랜드 없는 셀러’라는 꼬리표, TOPS를 통해 '브랜드 있는 사장님'으로 바꿔보세요.

기회는 지금 열려 있습니다.

 

📍 신청 바로가기: https://www.fanfandaero.kr

판판대로